태옥, 세미 남매님..!

태옥, 세미 남매님..!

남원제기 0 7564 0
어머님 일찍 여의옵고
최근 두 남매님 정성어린 병간호에도 아버님 보내드리고
얼마나 허망하고 외롭고 슬픔에 젖어 계실지...

그날 제품 구입하시고 귀향은 잘 하셨는지요?

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셔서 두 남매님 서로 의지하며 험한 세상 잘 헤쳐 나가시리라
믿습니다.

올 추석 장만하신 제수용품으로 부모님 차례상 정성껏 진설하셔서 효심 두배 되시길
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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